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부나가의 야망 혁신 (문단 편집) ==== 남만기술 ==== PK에서 추가된 기술로 해외 상인과의 특산품 교역으로 얻을 수 있다. 특산품 교역은 항구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계약금으로 지정된 특산품을 바쳐야 교역이 가능하다. 교역을 해서 우호도가 일정 수치에 오르면 기술을 얻고 다음 기술을 얻으려면 재계약을 해야 된다. 특산품 상장 가격에 따라 우호도 증가량도 오르니 금이나 일본도 같은 값어치 있는 특산품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포르투갈''' * 평사포 : 대포의 공격력 +20 대포를 쓴다면 정말 끝장나게 좋은 기술인데 대포 자체가 보기 힘들어서 별 쓸모 없는 기술. 작열탄과 확산포탄 나라부수기가 개발된 대포는 무쌍급 위력을 보여주지만 거의 로망에 가깝다. 실제 게임에선 관광용. * 제도법 : 병기나 함선 제조시 한번에 2개 제조. 있으면 편한 기술이긴 한데 함선이나 병기가 급작스럽게 필요하거나 대량 생산을 필요로 할 때는 거의 없다. * 판금갑 : 모든 병종의 수비력 +8 포르투갈 무역의 존재 이유. A적성 기술급 방어력 증가. 개발되면 체감상 두배는 더 오래 버티게 된다. 단점이라면 판금갑 앞의 두 기술이 무쓸모라 포르투갈이랑 먼저 교역하기가 꺼려진다. 대부분 가장 나중에 얻게 되는 기술. * 확산포탄 : 대포의 공격이 광역공격이 된다. 대포의 공격을 전법급으로 만드는 기술, 범위간격은 1.5정도로 좁다. 데미지 편차는 없음. 대합전시 뭉쳐있는 곳에 뿅뿅 쏴주면 엄청난 효율을 보여주지만 대포 자체가 보기 힘들기 때문에 극후반에나 쓰는 정도. '''에스파냐''' * 강륜식총 : 철포대의 공격간격 -5 공격 간격이 낮아지면 DPS와 투지 상승 속도가 올라가므로 철포 가문은 필수로 개발해야 한다. * 철책 : 철포대의 기마전법 위력 반감 기마철포가 어느정도 기마 부대에 저항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애초에 근접부대가 원거리 부대에 붙는다는거 자체가 좋지 않다. 어디까지나 버티는 용도지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말자. * 화타식총 : 철포대의 공격력 +8 수비력 +4 기본 공격력이 극단적으로 높은 철포가 더 높아진다. 한방한방 맞으면 억 소리가 날 정도로 통상 데미지가 올라간다. * 서국방진 : 철포전법 위력 50% 증가 철포 전법을 사기로 만드는 기술. 안그래도 가장 위력이 센 철포전법을 핵데미지로 바꿔버린다. 서양방진이 개발되면 철포대는 동사토 대신 삼단격을 써도 데미지가 충분히 나온다. 그리고 계략과 달리 전법은 적성이 심하게 차이나지 않는 이상 실패 확률이 없으니... 동사토란 사기기술을 대체할 유일한 기술. '''네덜란드''' * 휴대식량 출전 부대의 병량소모 35% 감소 필수기술, 초중반 병량난을 해결하는 기술이다. 처음부터 내정을 개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가문들은 중반까지 휴대식량 하나로 병량 소모 조절을 한다. 개발이 되면 수송대 대신 출전으로 수송을 해서 병량 소모를 줄일 수 있다. * 난방의 상병과 부상 무장 회복속도 상승 난방의가 개발되면 탕치장을 건설할 필요가 없어질 정도로 상병 회복속도가 크게 증가한다. 혁신은 상병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얼른 회복시키고 출전시키는게 전투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된다. 후반 필수기술 * 마차 축성대와 수송대 병량소모 절반으로 감소 후반까지 출전으로 수송 할 수는 없으니 후반엔 있어야 하는 기술, 내정기술이 좀 부실하다면 마차 없이 수송했다간 후반에도 병량난에 시달릴 수 있다. * 서양건축 개축,수복,건설시간 절반으로 감소 있으면 편한 기술. 하지만 이 기술 올릴 정도면 무장은 넘치고 지을 건물은 다 짓고 개축이나 하고 있을 것이다. 빨리 개발 할 수 있으면 엄청나게 좋은 기술이지만 그럴 수 없으니 거의 사장되는 기술. '''영국''' * 대노궁 : 궁대의 공격력 +8 전법위력 +100% 극초반의 공격력 +8 증가는 정말 말도 안되는 수치지만 초반의 궁대의 수비력은 절망적이라 공성은 힘들다. 전법위력도 후반테크에 겨우 20% 올려주는 족경과 기마에 비해 첫테크에 바로 100%나 올려줘서 초중반 전법 위력은 궁이 최고가 되었다. 풀업시에는 결국 철포에 밀리지만. 성의 사격과 로의 공격력에도 영향을 줘서 초반에 대노궁이 개발되면 수비할 때 매우 좋다. * 쉴드 : 궁대의 기마,족경전법 위력 반감 철책과 마찬가지로 별로 기대하면 안되는 기술. 애초에 궁대가 사거리가 훨씬 길어서 근거리 부대가 붙는거 자체가 패배나 다름없다. * 장궁 : 궁대의 사거리 +3 철포가 가지고 있으면 개사기 기술이었을텐데 궁이라서 밸런스가 맞는 기술이다. 장궁이 개발이 되면 장궁이 개발이 안된 가문은 수성시 응사가 불가능해진다. 피해 없이 공성을 하는게 가능해지고 공성로를 끼얹으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사실상 궁 가문의 꿈과 희망의 기술이다. 특이 사항은 지성, 항구, 본성 모두에게 포함되기 때문에 수성전에 유리한데다가 적이 오다가 활 맞고 바로 빈사 상태로 도망가기 때문에 일찍 배워두면 두고두고 편하다. * 활판인쇄 : 기술 개발 시간 절반으로 단축 엄청나게 좋은 기술인데 궁가문이 아닌 이상 중반에 활판인쇄 개발을 하는 거 자체가 힘들다. 간접 궁가문 버프 기술. '''명''' * 묘도 : 족경대의 공격력 +12 수비력 +4 초반 족경을 패왕으로 만드는 기술. 이 기술 하나 때문에 대부분의 가문이 족경기술부터 올린다. 초반에 묘도 개발 차이가 나면 병력 교환 비율이 말도 안되게 차이가 나서 공격 자체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맞춰 가야 한다. 아니면 죽어라 수성으로 버티기만 하던가. * 환쇄개 : 기마대의 철포전법 위력 반감 기마에 유일하게 대응이 가능한 철포를 무력화 시키는 기술. 일단 개발이 되면 철포전법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낮아진다. * 쇄자갑 : 족경대의 기동력 +6 족경이 기마마냥 날아다니게 된다. 확장 속도를 늘리는 강력한 기술. 병력 조합시 족경이 뒤쳐지지 않게 돼서 따로 컨트롤 안해도 되니 귀찮음도 사라진다. 도쿠가와나 초소카베 가문이. 이 기술 하나 믿고 덤비는 순간 성이 한번에 날아간다. * 한혈마 : 기마대의 공격력 +12 수비력 +5 PK에서 기마를 너프한 보람을 못느끼게 하는 기술, 테크트리가 상당히 뒤에 있지만 일단 개발이 되면 기마대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다. 전법위력은 많이 너프됐지만 통상공격으로 모든 부대를 갈아버린다. 다케다와 우에스기가 이 테크를 타는 순간 순삭 당하는 순서가 LTE 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